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갓 오브 워 시리즈/등장인물 (문단 편집) === [[갓 오브 워: 어센션]] === * [[아이가이온]] [[헤카톤케이레스]]. 프롤로그에서 본래 제우스와 서약을 맺었으나 파기한 후 신들과의 피의 서약을 어기면 어떤 대가를 받게 되는지에 대한 본보기로 퓨리들에게 잡히고 고문당하여 감옥으로 개조당하였다.[*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피부가 바위처럼 딱딱하게 되어있다.] 본편에서는 사실상 고인으로 나와서는 메가이라에게 조종당할 뿐만 아니라[* 그러나 메가이라가 벌레를 주입할 때 왼쪽 눈의 안구가 움직인 걸로 봐선, 아직 살아있었던 걸로 보인다.] 메가이라가 크레토스에게 죽으면서 초반 보스로 리타이어하게 되었다. 무슨 이유로 제우스와의 서약을 파기하여 어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정도로 불합리한 서약이었던 걸로 추측된다. * 오르코스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Orkos_Concept_Art_By_Anthony_Jones.png|width=50%]] 성우는 [[트로이 베이커]].[* 후에 [[갓 오브 워|4편]]에서 [[모디와 마그니(갓 오브 워 시리즈)|마그니]] 역을 맡는다.] 알렉토와 아레스의 아들.[* 원전에서는 [[에리스]]의 아들이다. 이름도 '''호르코스'''.] 아레스가 올림푸스를 무너뜨릴 자를 만들기 위해 생겼다. 하지만 아레스의 예상과는 달리 전사보다는 학자 타입에 걸맞는 모습으로 태어나게되자 신들의 서약을 몸속에 박아서 서약을 지키는 자로 살아가게 된다. 생김새는 왜소한 남성의 모습. 반신에 어머니같이 검은 피 위에 노란 빛이 감돌고 있다. 그는 아레스의 목적에 순응하지 않고 오라클 알레테이아를 만나 같이 반대하여 다른 신에게 알리려다가 들켜 오라클 알레테이아는 잡혀가 감금 당하고, 자신은 도망을 친 후 크레토스에게 도움을 준다. 엔딩에서 아레스와 크레토스의 서약을 자신이 지니게 되어 크레토스가 자유로워지려면 자신은 크레토스 손에 죽어야만 한다고 허리춤에 칼을 꺼내어 그의 손에 쥐어준다. 크레토스는 거부했으나 그가 계속 원하자 이를 망설이다가 결국 그의 배를 찔러 죽여버렸고 오르코스는 자신의 죽음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며 죽는다. 그리고 오두막에 그의 시체를 넣어 화장시켜준다. * 리산드라 성우는 [[제니퍼 헤일]]. 크레토스의 첫째 부인으로 이미 작중에선 이미 죽은 상태지만 환영으로 자주 등장한다. * [[디오스쿠로이|카스토르]] 성우는 데이빗 W. 콜린스/브래드 그로스닉(폴룩스). 퓨리의 부하로 오라클이 유폐된 사원을 감시하고 있었다. 몸의 왼쪽에 샴쌍둥이 [[디오스쿠로이|폴리데우케스]](폴룩스)가 붙어있는 기괴한 형상을 옷으로 가리고 있으며 처음에는 초로의 노인의 형상으로 나타나 크레토스를 비웃지만 오라클을 만나러 가는 크레토스를 막기 위해 마법으로 회춘하고서 크레토스와 대결하게 된다. 그러나 사원이 무너질 정도의 싸움 끝에 폴룩스가 뜯겨나가면서 사망[* 사망 원인은 쇼크사로 추측되며 살아있어도 폴룩스가 자기 몸에서 뜯겨나갔기 때문에 과다출혈로 사망했을 것이다. 만약 폴룩스의 장기가 자신의 장기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면 장기 손상으로 죽었을지도. 물론 이는 우로보로스의 보석을 이용하면 죽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만 그전에 크레토스가 이를 가만둘리가 없을테니], 폴룩스도 크레토스에게 벌레처럼 짓밟혀 뒤를 따른다. 처음 등장했을때는 사원 건설이 늦어지자 노예들을 닥달하는데 작업감독으로 보이는 자가 일꾼들이 오랫동안 쉬지를 못했다며 조금이라도 쉬게 해달라고 간청하자 창으로 그의 얼굴을 찔러 관통시켜 죽인 후, 옆에 있던 다른 자를 새로운 작업감독으로 임명한 후, 시체를 치우게 하고 가 버린다. * 알레테이아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Aletheia.png|width=50%]] 성우는 헤라와 동일한 에이드리엔 바보. 오르코스의 애인. 아폴론의 사제로 오라클이다. 그녀의 눈은 퓨리들이 뽑아가서 아이템을 만드는데 이것이 '''진실의 눈'''이다. 그래서 죽지 못해서 사원안에 갇혀 사는 비참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다 크레토스가 그녀를 감시하는 퓨리의 부하 카스토르를 죽일 때 사원이 무너져 죽게 된다. 죽어가면서 죽게 해준 크레토스에게 감사를 표하며 크레토스가 모르던 비밀들을 가르쳐준다. 이 때 크레토스가 죽어가는 그녀의 손을 잡아주어 오르코스처럼 인간적인 면모를 보인다. 크레토스가 살려주려고 '''치료'''까지 해주려 했던 인물 중 하나.[* 크레토스가 오라클을 향해 우로보로스의 보석을 갖다 댈려고 하는 걸로 보아 우로보로스의 보석의 힘으로 그녀를 다치기 전으로 되돌리려고 하는걸로 보인다.][* 자기는 크레토스 힘으로도 치료할 수 없고 원하지도 않는다고 말을 하면서 만류하긴 했다.][* 마지막에 오르코스가 아레스와 크레토스의 서약 때문에 그걸로부터 크레토스를 해방시키기 위해 죽어야 했던걸 보면 어쩌면 이를 예지하고 자신이 치료되어 살아나도 오르코스가 죽어야 하는건 결코 변치 않기 때문에 그와 함께 저승으로 가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받아들인걸로 추측된다.] * 스파르타의 왕 성우는 [[크리스핀 프리먼]]. 크레토스의 능력과 업적을 치하하며 검을 하사하지만 크레토스는 그의 반지를 보고는 환영임을 알아차린다. * 헤카톤케이레스의 서기 성우는 [[로빈 앳킨 다운스]]. 어떤 이유로 피의 서약을 어기고 퓨리들에 의해 감옥에 갇힌 첫 인간이다. 이성을 유지하기 위해 퓨리 자매들의 계획을 감옥의 벽에 자세히 기록해 두었다. 플레이중 감옥의 곳곳에 적혀 있는 글을 기록한 자이다. * [[아르키메데스]] 이미 죽어서 시신으로만 등장한다. 아폴론을 위해서 등불을 든 거대한 아폴론 동상을 설계하고 건축했지만 결국 퓨리들에게 굴복한 천재적인 발명가이자 건축가이다. 극 후반부에 등장하는 아르키메데스의 시련은 최악의 구간으로 악명이 높다. * 칼리오페 퓨리의 환영 속에서 침대에 잠이 든 모습으로 등장한다. * 퓨리 자매 [include(틀:갓 오브 워 시리즈 최종 보스)] 갓 오브 워 어센션에서 등장하는 보스 3자매로 장녀 알렉토, 차녀 티시포네, 막내 메가이라로 이루어져 있고 환각을 주로 이용환다. 태초에 프로토게노스(태초의 신)들이 서로 싸워서 세상을 성립할 때 생겨났다고 한다. 작중에서는 신과의 서약을 어긴자를 처벌하는 이들이며 본래는 중립악 이였던것같지만 언제부터인가 [[아레스(갓 오브 워 시리즈)|아레스]]를 주인으로 모시고 있으며 그를 배신한 크레토스를 증오한다. 참고로 퓨리는 에리니에스의 영어 이름인데 갓 오브 워 시리즈에서는 에리니에스를 [[타나토스]]의 외동딸, 퓨리들을 우리가 알고 있는 신화 속 에리니에스로 등장시켜놓았다. 그녀들 모두 성격이 주인인 아레스를 닮아 잔혹한 악녀들이다. 원전의 이들은 복수의 여신들인데,크로노스에게 우라노스가 당해 흘린 피에서 태어나 피눈물을 흘리며 수많은 뱀들로 이루어진 머리카락을 하곤 죄 지은 자들을 대신 보복하는 일명 벌 주는 자들이였고, 세상에 법이란 것이 생기자 이들은 처벌의 여신인 퓨리가 되었다. * 메가이라 막내인 메가이라는 윗 가슴을 노출한 갑옷과 투구를 쓰고 있고 얼굴에 흉터가 있으며, 등에는 네 개의 [[거미]] 다리가 있다. 윗 가슴에는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데, 여기에서 '''벌레들이 나와서 인간들이나 [[헤카톤케이레스]]에 들어가 괴물로 만든다.'''[* 이런 신체 특성때문에 자신의 벌레들을 나오게 하기 위해 일부러 가슴 윗부분이 노출된 갑옷을 입은걸로 보인다.] 하지만 혐오스러운 몸과는 달리 극초반 감옥에 묶여있는 크레토스를 갈구러 왔을 때 투구가 벗겨져 얼굴이 드러나는데, 꽤나 미인이다. 처음에 나올 때 오른 팔이 없고 크레토스를 매우 증오하며 결박에 묶인 크레토스를 고문하다가 결박을 푼 크레토스에게 [[리타이어]]당한다. 크레토스를 매우 증오하는것은 그를 죽이려다 오히려 두들겨맞고 오른팔이 잘렸기 때문이다. 그러다 결박을 해서 고문하는가 싶더니 검으로 배를 '''내장이 보이도록 스치고''' 헤카톤케이레스 아이가이온에게 곤충을 주입시켜 벌레 괴물로 만들어 공격하다가 목과 가슴에 칼을 맞아 죽어 아이템까지 뺏긴다. 성우는 [[니카 퍼터먼]].[* [[스타워즈: 클론전쟁 3D]]의 [[아사즈 벤트리스]]의 성우이다.] * 티시포네 차녀인 티시포네는 녹색 옷을 입은 사제같이 생겼으며 환영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비행 용도로 파란 드래곤[* 작품 내에서는 '''[[다이몬]]'''. 다이몬은 신화 속에서 인간들을 감시하고 수호하는 정령이다.]이 있다. 크레토스를 죽이려다 오히려 두들겨 맞고[* 이 때 말 그대로 무자비하게 두들겨 패는데 무릎으로 얼굴을 찍고는 뒤통수를 바닥에 세게 내려친 다음 발로 얼굴을 세게 짓밟는다.] 그에게 죽는가 싶더니 미리 환영을 써서 탈출했다. 막판에 환영으로 공격하다가 자기의 드래곤이 죽자 비명을 지르며 환영을 정지시키며 현실로 돌아온다.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크레토스 앞에서 변신을 하며,[* 스파르타의 왕 → 크레토스 자신 → 리산드라 → 오라클(아레스) 순. 그리고 각각 대사가 있는데, 대사 없는 쪽은 리산드라뿐(...). 스파르타의 왕: "너에겐 스파르타인이란 이름이 어울리지 않아!" → 크레토스(복제): "난 네놈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어!'''" → 오라클: "그들은 우연히 거기 있었던 게 아냐, 크레토스."] 목이 부러져 죽는다. 성우는 [[데비 메이 웨스트]]. * 알렉토 장녀인 알렉토는 검은 옷을 입고 있는데, '''몸에 검은 액체도 흐른다.''' 아레스의 아내로, 오르코스가 아레스와 알렉토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자신들의 계획대로 태어나지 않은 아들내미를 탐탁히 여기지는 않는 것 같다. 막판에 환영 속에서 괴물 [[카리브디스]]로 변신했다. 중반부에도 이 모습으로 변하여 아폴론 동상의 등불을 끌어내린다. 그 형상과 티시포네를 물리치고 난 후, '''"날 죽인다고 네가 광기에서 해방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유언을 남기나 크레토스에게 가슴에 칼이 박혀 사망. 엄청난 양의 피는 그녀의 궁전에 붙어 무너져버린다. 성우는 [[제니퍼 헤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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